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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경주 첨성대 국보 31호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-1
작성자
이계석
작성일
2008-12-13
조회수
962
경주  첨성대는  신라  선덕여왕 재위  632-647 때  만둘어진  동양에서   가장  오래된  천문  관축대이다   화강암석을   가공하여  조성한  기단위에  27단의  석단을  원통형의  곡선으로  쌓아   올리고  그  위에  장대석을  우물정자형  으로  축조  하여  경상부에서  천문학을  살피도록  시설되어   있다,   정남쪽의  석단에는  아래로부터  제 13단과  제 15단  사이에   네모난  출입구  아랫부분  양쪽에는  사다리를  걸쳐   오르내리도록   되어  있다  ,  이  곳을    통해  꼭대기까지  올라가   하늘을  관찰했던  것으로   보인다  규모는      밀면의   지름이  5,17m,높이가  9,4m이며    지대석  한번의  길이는  5,35m이다   신라시대의   석조물로  직선과  곡선이  잘  어우러진  안정감   있는  건출   물이다  그리고는  이곳애   손님둘이  만이  찻아온다   밤에는   오색  찬란하고    낮  의는  구경하기  좋은  곳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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